경제 쉽게 알아가기(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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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5일 장마감 기준 삼성전자 우선주 현대차 lg전자 주가지수 정리
2021년 1월 15일 장마감 기준 삼성전자 우선주 현대차 lg전자 주가지수 정리해봤어요. 삼성전자 005930 지수88,000 전일대비하락 1,700 (-1.9%) 삼성전자우 005935 지수77,600 전일대비하락 1,200 (-1.52%) LG전자 066570 지수140,000 전일대비하락 7,000 (-4.76%) 현대차 005380 지수240,000 전일대비하락 10,500 (-4.19%) 뽀나쓰로 카카오맵 개인정보유출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카카오 오늘 종가 지수도 카카오035720 지수437,500 전일대비하락 14,000 (-3.1%)
2021.01.15 -
2021년 1월 15일 장마감 코스피 지수 3,085.90 전일대비하락 64.03 (-2.03%) 근데 너희 코스피 지수의 의미를 아니 ?
코스피 지수가 오늘 장마감기준 3,085.90 전일대비하락 64.03 (-2.03%)으로 마쳤는데, 혹시 코스피지수의 의미를 알고 계신가요? 그냥 모르고 아 숫자가 오르면 좋은거지~ 낮으면 주식투자 경제가 나쁜가보다 생각만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코스피 지수의 뜻은 1980년 1월 4일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의 가격을 100이라고 치고, 그때 당시 모든 주식을 살때 100만큼의 돈이 필요했다면, 2021년 1월 15일 오늘 장마감 기준으론 3,085 만큼의 돈(가치)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코스피에 상장되어있는 주식이 1980년 1월 4일 대비 지금 30.85배 만큼 규모가 커졌다. 사들이려면 그만큼의 자금이 더 필요하다 그때당시보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 가까운 나라 일..
2021.01.15 -
국민소득 3면 등가의 법칙
국민소득이란 한 국가에 있는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 기간(보통 1년)에 새로이 생산한 재화 및 서비스의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하여 더한 총합을 의미한 다. 즉, 한 국가의 국민 전체가 일정 기간에 새로 벌어들인 소득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 경제에서 발생하는 소득의 원천은 근본적으로 기업의 생산에 있으며, 기업의 생산은 가계의 소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기업은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를 가계에 판매하여 소득을 획득하며 가계는 기업에 생산요소를 제공하고 소득을 얻는다. 국민소득 이 가계와 기업 사이를 순환하게 되는 것인데 이와 같은 국민소득의 순환과정 중에서 어느 순간을 측정하는가에 따라 국민소득을 부르는 명칭이 약간씩 다르다. 한 국가 내에서 생산된 총생산물의 가치를 측정하면 ..
2021.01.15 -
국민소득
국민소득(NI; National Income) 이란 넓은 의미로 볼 때 한 나라 안에 있는 가계, 기업, 정부 등의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 기간에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가치를 화폐단위로 평가하여 합산한 것으로 흔히 국민총소득으로 불리고 있다. 좁은 의미의 국민소득은 요소비용에 의한 국민소득으로 한 나라 국민이 제공한 생산요소에서 발생한 소득의 총액, 즉 노동에 대한 대가인 피용자보수와 자본 및 경영에 대한 대가인 영업잉여의 합계로서 고정자본소모와 순생산 및 수입세는 포함되지 않는다. 즉 한 나라 국민이 벌어들인 순수한 소득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다음과 같이 산출한다. #국민총소득 #GNI #ni #국민소득 출처 : 한국은행
2021.01.15 -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다는 사람
2021년 1월 14일 오늘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 중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 쉬었다'는 인구는 237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28만 2000명 (13.5 %) 증가했다. 이는 2003년 관련통계를 작성한 이래로 가장 큰 증가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 쉬었다는 비경제활동인구는 일할 능력이 있고 큰 병이 없는 사람이지만 실제로 취업준비·가사·육아와 같은 행위를 하지 않고 온전히 쉬었다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런데 쉬는게 쉬는게 아닌 것 같은 느낌 아시려나...
2021.01.14 -
국민부담률
국민부담률(total tax revenue as percentage of GDP)이란 조세와 사회보장기여금이 명목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조세부담률+사회보장부담률)을 말한다. 이 는 조세를 명목GDP로 나눈 조세부담률과 국민이 부담하는 사회보장기여금을 명목GDP 로 나눈 사회보장부담률을 합친 개념이다. 따라서 조세부담률보다 포괄적으로 국민부담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조세부담률이 국민의 조세부담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이기 는 하나 국민들이 강제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연금 및 사회보험의 부담은 나타내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OECD는 미래에 보장급부를 받을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모든 강제적인 납부액 즉, 사회보장기여금(social security contributi..
2021.01.14